본문 바로가기

대선후보

역대 최대 대선후보, '누굴 뽑을까' 행복한 고민중? '국민 위해' 일하겠다는 대선후보가 무려 17명! 행복한 고민해야 하는데 왜 자꾸 한숨만 나올까? 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노동당 권영길, 국민중심당 심대평, 민주당 이인제, 창조한국당 문국현, 무소 속 이회창, 국민연대 이수성, 국민선택 장성민, 경제공화당 허경영, 경제통일당 안동옥, 자유평화당 박춘근, 무소속 강운태, 무소속 황종국, 참주인연합 정근모, 새시대참사람연합 전관, 한국사회당 금민 후보... '국민 위해 일하겠다'는 대통령 후보가 무려 17명! 대한민국은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누굴 뽑을까 행복한 고민 중? 12월 19일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 중앙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했거나 후보등록 예정자들로 거론되는 후보들입니다.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 더보기
지자체, 대선 때 한 몫 챙기자? 대선만 되면 나타나는 정치 현상! 지자체, “이거 안 해주면 표 안줘” 대선주자, “걱정마 해 줄게. 표줘” "새만금을 한국의 두바이로 만들겠다." “새만금을 세계적 물류거점 도시로 만들겠다.” “새만금을 신성장경제성장 견인차 역할을 할 ‘신경제대특구’로 조성, 육성하겠다.” 새만금, 대선 표 먹고 자란다? 전국 각 지자체, 대선이라는 대목시장에서 ‘표’를 무기로 무리한 사업 관철시키지 말라! 대선주자들, 호남인 전북에 오면 너나 할 것 없이 전부 ‘새만금’을 합창한다. 이렇게 전북에 오면 대선주자들은 다른 말 할 필요 없다. 그냥 새만금만 말하면 된다. 참 간편하다. '새만금'이라는 단어 하나면 '오케이'되는 '마법의 주문'이다. 대선 후보로서 한 지역의 논할 때 이렇게 딱 한 가지만 말하면 되다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