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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행복 일기

4살 꼬맹이들의 앙증맞은 '추석송' 들어보실래요?^^

 

4살 꼬맹이들의 시끌벅적, 즐거운 추석맞이 현장입니다~~!!^^ 

직접 만든 음식 할아버지 할머니께... '추석송'도 불러드리고^^ 






우리 꼬마요리사들! 귀엽고 사랑스럽죠!!^^


우리 귀염둥이 꼬마요리사님들, 기특하고 사랑스럽죠?^^


머리에 두건 쓰고, 앞치마까지 두르고는 선생님 말씀 잘 들으면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요리하는 거 보고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말 밖에는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꼬마요리사님들이 만든 꼬치산적은 어린이집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 노인정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추석선물로 드렸답니다.


귀여운 손주들의 깜짝방문에 어르신들은 연신 "에구, 녀석들~ 녀석들~" 하시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무척이나 좋아하시고 기특해 하셨습니다.^^


우리 꼬마 손주들이 절을 하고, 다함께 '추석송'을 불러줄때는 큰 박수까지 쳐 주셨어요.^^ 무척이나 즐거워 하셨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예쁜 짓 하는 우리 꼬맹이들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어르신들도 건강하시고, 우리 꼬마요리사님들도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크세요. 추석에 맛난 것도 많이 먹고^^ 공부 잘 하는 것도 좋지만,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것이 제일 좋답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