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선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님 살아실 제 효도하라 했는데... 지금 우리는? '부모님 앞에 난 어떤 자식일까?' 부모님 연세 깊어지니, 문득문득 이런 생각이 자주 듭니다. 살아실 제 그 효 다하라 했는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자식은 그 말을 행하지 못합니다. 못난 자식되지 말라 회초리를 든 영상이 있어 올려봅니다. 늘 자식이 보고픈 부모님!! 한 달에 부모님 몇 번 찾아뵙나요? 세월의 강을 많이도 건너신 내 아버지와 어머니! 벌써 부모님 연세가 일흔아홉이 되네요. 연로하신 부모님... 잘 드리지도 못하는 용돈 드릴라치면... 맛있는 것 사 드리고 반찬거리라도 사 가지고 가려고 하면... 이제 먹고 싶은 것도 없다 하시고, 돈 보다도 이렇게 자식들 얼굴 보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하시는 부모님... 하지만, 늘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시골 가서.. 더보기 이전 1 다음